학령인구가 급격히 줄면서 ‘벚꽃 피는 순서대로 망한다는 말은 단순한 농담이 아니게 됐다...
한국국제대 학생들 사이에선 다른 학교로 특별편입학할 수 있으니 차라리 잘 됐다는 긍정적 반응과 나름대로 준비한 계획이 다 틀어지게 생겼다는 부정적 반응이 함께 나온다...
김건희는 성역인가정진석 뜨내기로 여긴다?김건희 여사의 ‘젊은 십상시더 중앙 플러스신복룡의 해방정국 산책국내 남은 사람 모두 친일파여운형...
교육부는 1차 편입학을 신청한 한국국제대 학생(359명) 중 97%가 다른 대학에 등록을 마쳤다고 전했다...